데보션 오픈랩 2기
왜 지원하게 되었는가 ?
아는 동생이 갑자기 링크를 하나보내고 같이 지원하자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옛날부터 데보션은 설치하고 자주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성장해가는 커뮤니티인건 알고 있긴했었는데 여기서 스터디를 진행한다는 것에 저도 흥미를 느꼈었고, 업무 특성상 많이 경험할 수 없었던 최적화에 대해서 주제가 있길래 바로 지원을 했었습니다.
운이 좋게 합격할 수 있었고, 그렇게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스터디 진행 방식
각 스터디는 각 담당을 맡으시는 PRO님들이 계시고, 리드를 해주십니다.
저희 스터디 같은 경우는 무려 저와 이름이 같으신 felix(신정민)님, 다른 프로님들도 그렇지만 스펙들이 장난아니시고,
특히 신정민님은 전반적인 프론트엔드뿐만아니라 많은 프로젝트들을 현업에서 최적화해보신 경험이 있어서 배울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른 스터디는 어떻게 진행했는지 자세히 알 수 없었지만 저희는 프론트엔드 최적화 가이드
라는 교재를 중심으로 격주로 각자가 맡은 파트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얻은 것
일단 교재는 React 베이스로 진행이 되고, 본인이 회사에서 사용하는 Nextjs에서 추상화된 내용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속 저편 넘어로 알고 있던 내용을 다시 짚어넘어가고 정말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었어요. ( 특히 폰트관련해서 ! )
그 외 각자 맡은 파트를 발표를 해주심에 있어서 파생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관련해서는 여기에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연차의 프론트엔드분들과의 커넥션이 생기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프론트엔드라면 고민해봤을만한 고민이라던지 현재 현업에서는 각자 어떻게 해나가고 있는지, 프로님은 포트폴리오를 어떤식으로 작성을 해주셨는지 등 스터디 외적인것도 많이 알아갔어요.
특이하게 데보션은 항상 스터디가 마무리가 될때, 테크데이를 열어서 후기를 발표를 하더라구요. 저희팀들도 발표를 했었고 수치적으로 잘 표현했었고 본인들의 사이드프로젝트에 잘 녹여서 개선한걸 공유해주셨는데 값졌습니다..
( 덤으로 데보션 인사이드에 소속되어서 추후 본인이 원한다면 데보션 블로그글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
아쉬웠던 점과 후기
생각보다 본인이 맡은 파트에 대해서만 공부를 빠삭하게 되는 부분이 적지 않게 있었고 퇴근 시간이 7시로 고정된 저에게는 강남에서부터 을지로까지 가는길이 짧지는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만약 경기도권에서 오신다면 아예 참여를 못하지않을까 싶습니다. ( 스터디 중간에도 하차하시는분이 더러 있었어요. )
하지만 역시 오프라인 스터디는 그만큼 가치가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제공, 네트워킹 기회, 지식 습득까지 1석 3조의 스터디였기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